"가정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에 이르기까지 전력산업에서 타이드 (2,195원 0.00%) 제품은 꼭 필요합니다. 지난 수년간 수주를 위해 공들여온 동남아시아,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연말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기대합니다"
…
|
|
【뉴스퀘스트=권일구 기자 】 에너지 전문 관리 기업 케빈랩이 세르비아 원격검침인프라(AMI) 구축 사업에 나선다.
케빈랩과 타이드는 4~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‘제2회 기후산업 국제 박람회 202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’에서 세르비아 일렉트로자파드(Elektr…
|
|
올해 8월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누적 전기차 보급 대수는 약 50만대.
정부가 목표로 내세운 전기차 보급량은 2025년 113만대, 2030년 420만대입니다.
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공용주차장,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충전기 의무 설치 비율도 20…
|
|
[앵커멘트]
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정의 전력량계를 일일이 들여다보고 확인하던 검침원 대신 원격으로 전력 사용량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됐는데요. 국내 기업이 이 원격검침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 이와 함께 인도네…
|
|
타이드, 인니 AMI·EV충전 사업 본격 ‘시작’…말레이시아도 정조준
타이드(대표 조경종)가 2017년부터 추진해온 인도네시아 원격검침인프라(AMI) 시장 진출에 이어 EV 충전사업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신에너지 인프라 시장의 선두주자 입지 다지기…
|
|
산업부 - ’23년 우수기업연구소(ATC) 45개사 신규 지정
세계적 기업연구소 육성에 박차, 4년간 900억원 지원
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이창양, 이하 산업부)는 7월 5일, 45개 기업을 우수기업연구소(ATC)로 신규 지정하고 4년간 900억원을 지원하는 …
|
|
AMI‧EV충전 투트랙 전략, 인니 시장 집중 공략해외 실적 다수 구축, 올 2분기 조인트벤처 설립내년 상반기 코스닥 이전 상장 목표 '제 2도약' 기대
“앞으로 매년 200~250만호 규모의 원격검침인프라(AMI) 사업이 인도네시아에서 발주될 것으로 예상돼 팀코…
|
|
‘K-AMI’ 시대 열리나…타이드, 인도네시아 시장 선점 ‘본격화’
■ 인니 전력공사, 2035년까지 3400만호 AMI 구축 발표
■ 타이드, 국내 차지인 비롯한 4개사와 현지 JV 설립계약
■ AMI 외에 EV충전 사업 등 추진, 글로벌 진출 박차
…
|
|
국내 유일 전기차 충전 관리 및 고객 관리 플랫폼을 갖춘 차지인이 지능형 전력 계량 인프라 (AMI) 솔루션 전문 기업 타이드와 스마트 충전 플랫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.
차지인은 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특구 사업자로 참여해 …
|
|
국내에서 유일하게 HPGP(지중구간) 유선 솔루션을 보급한 타이드(대표 조경종)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.
타이드는 2015년부터 통신 사업에 참여, 2~3년간 100억원가량을 투자해 HPGP 퀄컴칩으로 원격검침인…
|
|
홈플러그 그린파이(HPGP)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전력선통신(PLC) 방식이 국내 단체표준 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.
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(KTC)는 민간기업 10여곳과 함께 저압 HPGP(Home Plug GreenPHY)를 기반으로 PHY(파이)/MAC(…
|
|
타이드가 동유럽 스마트그리드 원격검침인프라(AMI) 시장에 진출한다.
타이드(대표 전희연)는 최근 동유럽 유력 전력사 엘렉트리카 S.A(Electrica S.A)가 발주한 루마니아 지역 3000가구 대상 스마트그리드 AMI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. 유럽형…
|
|